
[PEDIEN]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안동 배생강청, 예천 마늘누룽지 등 지역의 가치와 특색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경북 농산물의 특색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가공제품으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5만원대 이하의 과자·떡류, 주류, 장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경영체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추석 선물용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9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가공경영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가공창업 기반조성과 HACCP 인증,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가공경영체로 안동 월영청, 예천 로앤팜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교육을 시작으로 제품개발, 상품화, 마케팅 지원을 받아 가공역량을 키웠다.
가공센터와 자체 가공사업장에서 배생강청, 마늘누룽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가치와 정성을 담은 경북 농산물 가공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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