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안읍사무소 앞 주차장 및 임시 통제 도로 일원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거리형 문화행사 ‘도민체전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의 역동성과 예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으로 진안군민과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 관광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문화원, 한국예총 진안지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창작공방육성회, 마을축제조직위원회, 마을만들기센터 등 지역 내 6개 주요 문화·마을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풍성한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지역 작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아울러 진안문화의집에서는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육대회의 열기 속에 지역의 예술문화와 마을 축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수단과 군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9월 4일부터 9월 5일 행사 종료시까지 진안읍사무소 앞 일부 도로 구간을 임시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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