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읍은 오는 9월 8일 오전 6시부터종부교에서 평창종합운동장 일원 까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도민생활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9. 11.부터 열리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평창읍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굿-매너 문화시민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평창읍이장협의회, 평창읍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평창읍지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평창읍사무소 직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비구간은종부교에서 평창종합운동장 일원으로 교량 및 주변 시설물의 거미줄 제거를 비롯해 도로변과 인도의 쓰레기 수거, 풀 뽑기 등 쾌적한 거리환경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도내 각지에서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도민생활체육대회가 평창읍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순란 평창읍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평창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평창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