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표현하고 빛나다…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2026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목표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기량을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중학생 355명, 고등학생 119명 등 총 474명이 참가했으며 △음악 143명 △미술 269명 △무용 62명이 각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모든 종목은 대면 심사로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예술적 역량을 직접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음악 분야 성악·피아노·관현악·작곡 △미술 분야 소묘·디자인·만화·평면 및 입체창작 △무용 분야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스트릿댄스·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음악 부문 우수 학생에게는 희망에 따라 강원학생예술콘서트 참가 기회를, 미술 부문 우수 학생에게는 온라인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대회에서의 경험이 새로운 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학생 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성취를 확인하고 서로의 표현을 나누며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학교예술교육의 장이 됐다.

강삼영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예술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표현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기회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