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은 4일 금곡동 누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차 어린이 줍깅 한 바퀴’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시립금호어린이집 원생 110명과 교사, 금곡동장 및 동 직원 등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 줍깅 한 바퀴’는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과 주변 공간을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다.
단순히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주변 환경을 살피고 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교사와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금곡동 누리문화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공원을 만드는 활동에 동참했다.
어린이들에게는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공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고 내가 생활하는 공간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면서 환경보호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박혜연 의원도 어린이들과 함께 공원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활동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현장을 함께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행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박혜연 의원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며 “친구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작은 경험이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지역의 공원과 주변 환경은 어린이들이 매일 접하고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혜연 의원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다양한 기회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환경과 안전을 비롯해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