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에서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 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청년회의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여 인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인제향토문화 바로알기'라는 주제 아래, 인제군의 역사, 문화, 주요 인물, 명소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지식 대결을 펼쳤다.
단순한 퀴즈 풀이 외에도 패자부활전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에 도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장기자랑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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