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의회는 9월 6일 별세한 고 허영옥 의원의 숭고한 발자취와 뜻을 기리기 위해 추도 성명서를 발표했다.

충북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평생을 지역 정치 현장에서 소신과 열정으로 헌신해온 고인의 고귀한 발자취는 충북 도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고인이 미처 다 이루지 못한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의 큰 뜻을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충북도의회는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장례 기간 동안 의회 차원의 추모 기간을 갖는다.

고 허영옥 의원은 지난달 26일 전남광주통합광역시에서 진행된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현장방문 중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9월 6일 자정 무렵 숨을 거뒀다.

당초 충청북도의회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을 유족과 협의했으나, 가족장을 원하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월 8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