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9월 30일 10월 1일 양일간 제109회 정례회 제1, 2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와 세종시교육청의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고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비심사 과정을 거쳐 수정가결했다.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과정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의 예산 사용내역과 성과 등을 교차 검증하며 세종시민을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안전과 교육 사업을 위해 성실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제1차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결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 성과 목표치 하향 설정 지양 △세종시 생활민원인에 대한 적극 처리를 통한 잠재적 불편 해소 △시민 대상 안전 필수 요원의 심리·정서 안정과 치유의 선제적 지원 강화 △세종시 심정지 환자 소생률 우수 사례 등을 조명하며 세종시 안전체계 지속을 위한 지적과 격려 모두 집행부에 전했다.
그리고 제1차 회의에서 제2차 회의까지 2일에 걸쳐 진행된 2025회계연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심사에서는 △과다 편성된 예산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지적과 추계 정확성 제고 요구 △명시·사고이월액에 대한 사유 분석 및 회계연도 내 집행 완료 요구 △중장기 사업의 연차별 목표 달성 여부와 사용 예산 대비 효율성 검증 △예산 집행 효율 및 교육적 성과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장애 학생 및 교원의 교수학습활동 지속 지원을 통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 등의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을 높이는 교육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가감 없이 적극 요구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며 기관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한 의지도 전했다.
끝으로 이어진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요구된 196억 9421만원을 전액 삭감 조치해 수정가결했다.
이번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안 심사 결과 등은 오는 6일과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8일 개최될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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