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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외국인 근로자·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원인이 외국인 근로자와 불법 축산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ASF는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이러스 유전자형도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는 유형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불법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일부가 ASF 발생국 출신이며, 이들의 국제 우편이나 특송을 통해 오염 물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외국인 식료품점에서 불법적으로 반입된 축산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농장주의 해외여행 이력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바이러스 유전자형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과거 국내에서 확인된 동일 유전자형 사례가 있어 야생 멧돼지를 통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강화 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 강화, 불법 축산물 차단, 농장 방역 수칙 이행 관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당진 지역에 대한 야생 멧돼지 포획 및 불법 반입 축산물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은 인위적 전파 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덧붙여 “유입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수립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국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해 온 현장소통형 입법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어제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입법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박수현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안」,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문화적 약자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농업민생 5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까지 주도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5극3특’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핵 성장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비전을 설계하기도 했다.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입법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정책으로 답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국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해 온 현장소통형 입법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어제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입법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박수현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안」,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문화적 약자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농업민생 5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까지 주도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5극3특’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핵 성장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비전을 설계하기도 했다.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입법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정책으로 답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리포수목원 기록, 국가가 영구 보존…민병갈의 정신 잇는다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기록들이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영구히 보존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천리포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소장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리포수목원이 소장한 기록물들이 안전하게 보존되고, 더 나아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1호인 민병갈이 1962년부터 천리포 해변 부지를 매입하며 조성한 곳이다.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수목원 조성 기록은 단순한 식물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록물 보존 및 복원, 기록물 발굴 및 수집을 통한 활용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의 소장 기록물은 수목원 조성 과정과 국내외 희귀 식물 관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크다.주요 기록물로는 토지매입증서, 업무일지, 식물 채집·번식·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그리고 민병갈의 개인 사진과 필름 등이 있다. 이 자료들은 해방 후 한국 사회의 모습과 문화재 등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국가기록원은 이미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천리포수목원의 기록물 보존 환경을 점검하고 훼손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훼손이 심한 시청각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의 전문 보존 서고에 우선 위탁 보존하고, 영화 필름의 디지털화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종이 기록물은 국사편찬위원회의 디지털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국가기록원 성남 분원 서고에 단계적으로 위탁 보존될 예정이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열악한 보존 환경에 노출된 민간의 희소하고 중요한 기록물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더불어 훼손 기록물 복원 등 기록물 활용을 위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병갈의 정신과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리포수목원 기록, 국가가 영구 보존…민병갈의 정신 잇는다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기록들이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영구히 보존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천리포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소장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리포수목원이 소장한 기록물들이 안전하게 보존되고, 더 나아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1호인 민병갈이 1962년부터 천리포 해변 부지를 매입하며 조성한 곳이다.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수목원 조성 기록은 단순한 식물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록물 보존 및 복원, 기록물 발굴 및 수집을 통한 활용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의 소장 기록물은 수목원 조성 과정과 국내외 희귀 식물 관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크다.주요 기록물로는 토지매입증서, 업무일지, 식물 채집·번식·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그리고 민병갈의 개인 사진과 필름 등이 있다. 이 자료들은 해방 후 한국 사회의 모습과 문화재 등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국가기록원은 이미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천리포수목원의 기록물 보존 환경을 점검하고 훼손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훼손이 심한 시청각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의 전문 보존 서고에 우선 위탁 보존하고, 영화 필름의 디지털화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종이 기록물은 국사편찬위원회의 디지털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국가기록원 성남 분원 서고에 단계적으로 위탁 보존될 예정이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열악한 보존 환경에 노출된 민간의 희소하고 중요한 기록물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더불어 훼손 기록물 복원 등 기록물 활용을 위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병갈의 정신과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시험 시작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GC녹십자가 개발한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해왔으며,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질병청은 GC녹십자와 협력하여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규제 완화, 재정 지원, 기술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mRNA 백신 임상 승인은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성과”라며, “mRNA 플랫폼 기술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어,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임상 1상 과제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시험 시작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GC녹십자가 개발한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해왔으며,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질병청은 GC녹십자와 협력하여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규제 완화, 재정 지원, 기술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mRNA 백신 임상 승인은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성과”라며, “mRNA 플랫폼 기술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어,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임상 1상 과제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성과 확인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 발표회’ 개최
질병관리청은 12월 19일 11시 오송호텔에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포상한다.이번 발표회는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다제내성균 확산 차단을 위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시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의료관련감염은 입원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과 같은 다제내성균 감염은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이 높아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시도·의료기관이 함께하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과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집단발생 대응 및 현장 기술 등을 지원 중이다.먼저, CRE 감염증 감소전략은 부산·인천·경기 3개 시도의 약 30개 의료기관에서 올해 처음 도입되어 시행 중이다. 각 시도에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고위험군 환자 조기 선별검사 확대, 격리 및 접촉주의 등 표준 감염관리 강화 및 환자·기관 간 정보 환류체계 정비 등의 활동을 지원하였다.이를 통해 의료기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CRE 감염증을 관리하고 병원 내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감염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4개 네트워크가 운영 중이며, 각 네트워크는 지역 중심병원과 자원이 부족한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각 네트워크는 의료관련감염병 유행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역 기반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감염관리 교육·자문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성과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전파 차단 사례, △취약 의료기관 대상 현장 중심 기술지원 성과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의료관련감염병에서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환경관리 수준을 점검 및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된 환경관리 자가평가 도구*가 처음으로 소개되어 의료기관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감염관리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하며,“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들이 전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성과 확인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 발표회’ 개최
질병관리청은 12월 19일 11시 오송호텔에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포상한다.이번 발표회는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다제내성균 확산 차단을 위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시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의료관련감염은 입원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과 같은 다제내성균 감염은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이 높아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시도·의료기관이 함께하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과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집단발생 대응 및 현장 기술 등을 지원 중이다.먼저, CRE 감염증 감소전략은 부산·인천·경기 3개 시도의 약 30개 의료기관에서 올해 처음 도입되어 시행 중이다. 각 시도에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고위험군 환자 조기 선별검사 확대, 격리 및 접촉주의 등 표준 감염관리 강화 및 환자·기관 간 정보 환류체계 정비 등의 활동을 지원하였다.이를 통해 의료기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CRE 감염증을 관리하고 병원 내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감염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4개 네트워크가 운영 중이며, 각 네트워크는 지역 중심병원과 자원이 부족한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각 네트워크는 의료관련감염병 유행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역 기반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감염관리 교육·자문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성과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전파 차단 사례, △취약 의료기관 대상 현장 중심 기술지원 성과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의료관련감염병에서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환경관리 수준을 점검 및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된 환경관리 자가평가 도구*가 처음으로 소개되어 의료기관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감염관리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하며,“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들이 전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2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올 겨울,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봉사활동은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복권위원회는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이 중 4천 장은 개미마을 20가구에 쌀, 라면과 함께 직접 배달했다. 또한, 동지를 맞아 따뜻한 팥죽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봉사단 해단식을 통해 올 한 해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정부는 따뜻한 정부가 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촘촘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 어르신 배식, 발달장애 청소년과 체육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2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올 겨울,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봉사활동은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복권위원회는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이 중 4천 장은 개미마을 20가구에 쌀, 라면과 함께 직접 배달했다. 또한, 동지를 맞아 따뜻한 팥죽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봉사단 해단식을 통해 올 한 해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정부는 따뜻한 정부가 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촘촘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 어르신 배식, 발달장애 청소년과 체육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공주시 유구읍, 250억 도시재생 사업으로 직조산업 부활 노린다
한때 섬유산업의 중심지였으나 쇠퇴했던 공주시 유구읍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직조산업의 부활과 문화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유구읍은 1970년대와 80년대 섬유산업의 메카로 번성했지만, 이후 산업 쇠퇴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 경제 침체라는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유구읍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사업 계획을 우선 평가하는 '지역특화' 부문에서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유구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 플랫폼 구축, 폐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조성, 로컬스테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직조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이 유구읍의 정체된 흐름을 바꾸고, 직조산업과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공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병무청, 병역 기피자 343명 신상 전격 공개
병무청이 병역 의무를 회피한 343명의 인적 사항을 오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는 병역 기피자들의 조속한 의무 이행을 촉구하고, 성실한 병역 이행을 유도하여 공정한 병역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병무청은 2015년부터 병역 기피자 신상 공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현역병 입영 기피자 111명,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31명, 대체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4명, 병역판정검사 기피자 10명, 그리고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 187명이다.병무청은 지난 3월, 공개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공개 항목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 일자, 기피 요지, 법 위반 조항 등 총 6가지다. 병역을 이행하는 경우 즉시 명단에서 삭제된다.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인적 사항 공개를 통해 병역 기피를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병역 의무 이행 문화를 확립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Sci-POP(싸이팝) 워크숍 및 2026년 무상임대설명회 개최
국립과천과학관은 ‘2025년 Sci-POP 워크숍 및 2026년 무상임대설명회’를 2025년 12월 18일에 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및 임대설명회에는 전국의 과학관, 교육기관 및 지자체 과학기술 전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Sci-POP」은 물리, 화학, 수학, 생명과학 등 생활 속 다양한 과학원리를 주제로, 과천과학관에서 개발한 100종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이다. 과천과학관은 지자체의 과학축제 및 지역과학관에 「Sci-POP」 무상임대 및 전시물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국내 과학관을 넘어 말레이시아 페트로사인스 과학관과 25종 전시물을 협업으로 전시하고, 38종의 전시물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K-과학문화를 크게 확산 중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과천과학관의 「Sci-POP」 말레이시아 협업전시, 지역축제에서 「Sci-POP」 전시물 활용, 과학관들의 이동형 과학전시물 제작과정 등이 발표되었고, 향후 과학관간 협업 및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논의됐다.과천과학관은 2026년에도 「Sci-POP」 전시물 무상임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임대 신청은 과학관, 학교, 지자체 등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와 행사를 기획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과천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가능하다.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매년 새롭게 확산되고 있는 「Sci-POP」 사업의 성과가 인상적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관, 교육기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