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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새솔동 찾아가는 ‘이동행복보건소’ 운영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솔동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이동행복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동행복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세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체성분 검사와 비만 예방 교육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양치 용액 배부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육 등이다.시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새솔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일정은 3월 20일과 5월 15일을 시작으로 7월 24일 9월 18일 11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공공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온뜰정원 힐링가드너 모집...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진행 중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온뜰정원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기존 가드닝 프로그램에 치유 기능을 보완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화성시 곳곳의 공원과 녹지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정원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 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있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 기관이다.2026년 신규 및 재인증은 4월 인증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경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지속 발굴 인증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확충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 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경기도는 제도 도입 지원금과 유연한 근로문화 조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실학박물관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 성황리 종료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 가 총 관람객 2만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 '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 관복본은 보존처리를 거쳐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처음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기증 당시 두 작품은 오래된 배접과 화학 접착제로 인해 화면 전체의 굴곡과 손상이 진행된 상태였으나, 2025년 보존처리를 통해 원형을 회복했다.이를 통해 중국 화가 시옥 이 그린 유복본과 조선 화가 장학주 가 그린 관복본의 화면 구조, 색층, 장황 방식, 묘사법의 차이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사행 초상이 지닌 국제적 기술사적 가치 또한 더욱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사행 초상의 의미를 단지 희귀한 초상화 몇 점의 소개에 머물지 않고 조선이 세계와 만나던 역사적 현장으로 확장해 읽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사행 초상은 사신 개인의 형상을 기록한 그림인 동시에, 조선 지식인이 중국에서 새로운 문물과 화법, 감각을 접하고 이를 체득한 문화 교섭의 결과물이다.김육과 이덕수의 초상은 조선이 바깥 세계와 조우하며 무엇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전 후마니타스 조운찬 연구소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실학박물관 소장 김육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사행 초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발굴, 선보인 특별한 기획전"이라고 평가하며 초상화라는 '기억의 매체'를 통해 외교, 문학, 그림, 지도, 사진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예술문화의 가치를 전한 전시라고 짚었다.그의 글처럼 이번 전시는 초상 한 점을 통해 한 사람의 생애는 물론, 한 시대의 교류와 시선, 문화적 이동의 흔적까지 복원해 낸 자리였다.실학박물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통 초상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는 시도를 더했다.전시 마지막 구성에서는 정은혜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 예술가 6인의 작품 28점을 함께 선보이며 초상이 지닌 '기록'과 '기억'의 의미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확장했다.과거의 초상이 한 시대의 인물을 남기는 형식이었다면, 오늘의 초상은 서로 다른 감각과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얼굴을 비추는 형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이번 전시는 무장애 특별기획전이라는 취지에 맞춰 완전한 무장애 동선, 수어 영상, 자막 및 음성 해설, 점자 패널, 촉각 자료 등을 마련해 장애 비장애 관람객 모두가 환대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접근성을 높였다.이는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한 박물관의 실천이자,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책무를 구체적인 전시 언어로 구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김필국 관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사행 초상이라는 숨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발굴해 관람객과 공유하는 한편 무장애 전시와 동시대 예술 협업을 통해 박물관이 지향해야 할 공공성과 포용성을 함께 실천한 자리였다"라며 "실학박물관은 앞으로도 실학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다루지 않고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개방성, 현실을 읽는 실천성, 모두와 지식을 나누는 공공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사회와 호흡하는 살아있는 가치로 풀어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한 사람의 얼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한 시대의 정신으로 이어졌다.또한 그 정신은 다시 오늘의 공존과 환대, 기록과 기억의 가치로 확장됐다.실학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학의 개방성과 현실성, 공공성과 포용성을 동시대 박물관의 언어로 더욱 깊이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청년 사업자 대상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희망하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상품력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노하우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온라인마케팅 비용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마케팅 비용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홍보 영상 제작 포털 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이며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온라인,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사업자들이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참여기관 확대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여자 730명 모집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 중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30명을 모집한다.학생승마체험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화성 용인 안산시에 있는 승마시설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620명, 생활승마 30명, 재활승마 80명 등 총 730명이다.일반승마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체험 비용의 30%인 9만 6000원을 내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생활 재활승마는 3월 20일까지 학교, 관련기관에서 신청자 명단을 접수한 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생활 재활승마는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존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까지 10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회당 강습 시간은 60분 이상이다.강습반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말 1마리당 2명 이하 학생이 배정된다.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승마체험 활동을 하며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위례선 시운전 안전 대책 강화.. "시민 안전이 최우선
성남시는 위례선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위례선은 마천역, 복정역, 남위례역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 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상가 밀집 지역 내 보행 안전시설의 적정성과 야간 주행 시 시인성 확보 여부, 무단횡단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위례선은 신도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중요한 교통 인프라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서울시 및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개통 전까지 보행 안전시설과 안내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선발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근무 조건은 주 오후 4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선발은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요건을 충족한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소통’메뉴 내 ‘시흥청년 행정체험 인턴사업’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별 근무 내용 등을 확인한 뒤 ‘ 행정 체험 신청’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원곡면 새마을협의회, 영농 폐기물 6톤 수거…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안성시 원곡면 남 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10일 농촌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사용 후 남은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폐비닐 약 5톤, 농약병 약 1톤 등 총 6톤에 달했다.특히 수거된 폐기물이 원활히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재질과 색깔별로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까지 병행해 정성을 더했다.봉수홍 새마을지도자 원곡면협의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원곡면 남 녀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의왕시,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명사특강’ 개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 ‘빅체인저’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1:1 진로진학 전문가 컨설팅 및 진로적성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는 자녀 진로 진학의 지원과 설계 능력 함양을 위해 월 2회‘의왕 미래부모학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평택시,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 안전한 육묘 돕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벼 재배를 앞두고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폭염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파종 전 발아율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하면 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300g 이상을 봉투에 담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쌀품질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는 벼 재배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경영비 절감, 적기 이앙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파종 전에 종자 상태를 미리 확인해 안정적으로 육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4년 백지화 요구 방문 군포시 대야파출소, 주민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 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5천여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 치안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지역 여건 속에서 주민들은 치안 체계를 범죄율이나 112신고 건수 등 단순한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지역에 파출소가 상시 운영됨으로써 얻는 체감 치안과 심리적 안정, 범죄 예방 효과가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2024년 8월 8일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평숙 주민자치회장 등 10여명이 김봉식 경기남부청장을 만나 백지화를 요구했었다.이번 대야파출소 운영 정상화는 주민들이 우려해온 치안 공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인구 증가와 지역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확대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 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