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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기반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화 상영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상영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무료 영화 상영은 3월 10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어울림센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거점을 적극 활용해 면민의 생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이성원 위원장은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평면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어울림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여주시, 농업인 역량 강화 위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 개강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1기를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여주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가공 전문가이자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는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7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산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KNIT) 방문단에 평생학습 우수사례 공유
오산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KNIT는 2003년 태국 정부가 고등교육 발전과 교육개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정책 연구기관이다.현재 치앙마이대학교와 함께 ‘학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훈 도구 메커니즘 분석’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경험이 있는 오산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이날 오산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지역 학습자원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오산시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특히 시민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이어졌다.이후 2023년 개소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현장 참관이 진행됐다.참관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교육을 직접 살펴보며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추진하는 오산시의 AI 교육 모델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태국 방문단 관계자는 “오산시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가 태국의 평생학습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와 형제처럼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관계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시의 평생학습 사례를 해외 기관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국의 평생학습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평택산업진흥원, 중동 사태 관련 관내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관내 제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전쟁 관련 관내 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상승, 공급망 차질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경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원자재 수급, 수출 물류, 해외 거래처 상황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기업 경영 영향 여부, 원자재 및 부품 수급 상황, 수출입 물류 변화, 경영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실태조사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된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기업들은 해당 창구를 통해 원자재 수급 문제, 물류비 상승, 수출입 지연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평택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지원 방안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평택산업진흥원장는 “최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여행길 교육’ 2026년 첫 일정 진행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 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포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한다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1천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하여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 운행할 계획으로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 기탁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총 15억원 지원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참여기관을 모집한다.‘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대규모’분야는 1메가와트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신산업’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객관적 수치를 보는 정량평가와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살피는 정성평가를 합산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용 사업에는 가점 5점을 준다.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와 용인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파주시는 문산정수장 남는 땅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지역 내 9개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용인시는 시민 펀딩으로 민간 자본을 모아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도시 경관을 살린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발전 수익의 일부는 향후 에너지전환기금으로 다시 투자할 계획이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신산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 RE100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 노인 90명 장애인 134명 등 총 938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일반 디지털교육 수요자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한편 청년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도정 핵심과제 실행전략 점검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 문화복합 경제투자 고용복지 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도 차원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해 문서작성, 자료검색, 회의관리 등에 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통합 관리로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 서비스와 정확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특히 보안 개인정보 유출 위험없이 내부행정망에서 데이터와 행정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용복지 분과위에서는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모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의사와 간호사가 보행이 곤란한 환자를 방문하는 방문돌봄주치의, 급성기 치료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복지 의료 주거서비스를 연계하는 AIP 코디네이터 등으로 맞춤형 돌봄체계를 만들고 선도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공공정책 분과위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을 높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소통을 병행한다.박능후 위원장은 "정책 제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경기도형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정책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건강한 장 담그기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 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영업자를 위해 운영 및 시설개선 자금 융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주민 건강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 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가구의 복지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은 “지역사회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