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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인주면은 지난 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복지행정팀, 인주 보건지소,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송경숙 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주면은 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유기적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
다름을 이해하고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시작
충남다우리학교는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이틀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다우리학교 강사 교육주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주간은 다우리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강사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다우리학교 교육과정 안내 학교 운영 및 생활지도 안내 이주배경학생 이해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3월 6일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장인실 교수를 초청해'이주배경학생 이해교육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적 특성과 학교 적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과 교육적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이를 통해 강사와 교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강사 교육주간을 통해 학교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천안쌍용도서관, 작가와 함께하는'서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 운영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 ‘서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일상 속 선물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사랑과 결함’예소연 작가를 시작으로 4월, ‘노 피플 존’정이현 작가 5월, ‘야옹이 수영 교실’시리즈 신현경 작가 7월, ‘여름은 고작 계절’김서해 작가 9월, ‘말뚝들’김홍 작가 및 북튜버 김겨울 작가 10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작가 11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도우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와 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황금빛 결실 총력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 개최…시민 안전 확보 논의
아산시는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유자전거 운영 관리 방안과 이용 질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최근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 수칙 미준수 운행과 무분별한 반납으로 인한 통행 방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운영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 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차 공간 조성 방치 공유자전거 신속 처리 주차금지구역 설정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 등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아산시는 앞으로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차금지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와 방치 자전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 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예비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산시,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는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로 25m 길이 수영장 방과 후 교육 돌봄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수영장은 인지초 학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서산교육지원청 인지초등학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현재는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며 올해 중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는 해당 시설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의 교두보로 기능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일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양군시니어클럽, '활기찬 노후' 돕는 노인일자리 교육 실시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보람과 활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아산 음봉119안전센터 승격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 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도 관계자는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과학적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해빙기 주택건설공사 현장 18개소 안전점검 완료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추진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 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천안시,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 보급…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 기관 등이다.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1대당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 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 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천안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배출가스가 없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며 “선착순으로 보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사업자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회복+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가족 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 교섭 프로그램 가족 입시 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