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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세밀한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순신 축제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풍요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 효 애’라는 세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현충사 달빛야행’, ‘이순신 일대기 행렬’, ‘전술비연 이순신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등 대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홍성군, 봄철 대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계룡면,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 추진
공주시 계룡면은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을 앞두고 관내 31개 전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계룡면은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신청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자 준수사항 안내 올해 주요 개정 사항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익직불제 외에도 농기계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금 등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농정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직불금 신청 절차와 준수사항을 설명해 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특히 감액 사례를 미리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공익직불금은 신청자의 준수사항 이행이 중요한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기간과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참여 농가 모집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에 참여할 농가를 올해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기반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앞으로 시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농가와 연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서비스 첫 시행 이후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해 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현재 수출을 진행 중인 농가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한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연계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 제공과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연계해 관내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지사협 여성분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3 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림여자중학교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여성분과 위원들은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여성 인권의 역사적 가치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전했다.특히 올해는 관내 사할린 어르신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세대를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함명주 여성분과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여성 권리 확립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평등하고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관내 여성 가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이달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40주간 주차 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농업 이해도를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봄철 작물 파종 및 모종 심기 여름철 생태 곤충 관찰 및 텃밭 관리 가을철 수확 체험 겨울철 농산물 활용 전통 먹거리 체험, 연간 농사 활동 돌아보기 등 계절 흐름에 맞춘 농촌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농장에는 교육 체험 분야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관리와 체험의 질을 강화해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 온돌봄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 첫 도입 후 사전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 사전 대비 14% 증가한 사후 만족도 89%를 달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욱 탄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주 하천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단속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불법 시설물이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는 원상복구 이후에도 재설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는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이번 일제조사 정비 지시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혁 천안시의원, “불당동 교량 보행로 실태 점검... 민·관·정 협치로 보행권 확보 결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천안시 지속가능 발전 협의회와 함께 불당동 주요 교량에 대한 현장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약자의 통행권을 위협하는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번 점검에서 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과 동행하며 현장을 진단한 결과, 최근 임시 개통된 불당3교와 점검 대상인 불당5교 등에서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이 교량 구간에서 단절되거나 휠체어·유모차가 넘기 힘든 2~3cm 이상의 단차가 다수 발견되는 등 시공 결함을 확인했다.특히 장 의원은 불당3교의 미비한 상태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낙상을 유발하는 4곳의 단차 등 확인된 문제점들을 정식 준공 전까지 해결하도록 시청 관계 부서를 강력히 채근하겠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끌어낸 가시적인 성과도 발표했다. 불당2교의 경우 당초 차로 폭 조정안을 넘어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별도의 보행 전용 인도교 2개소를 신설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구형서 도의원이 확보한도비 지원과 장혁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지발협 전문가들의 정밀 진단 데이터, 지역주민들의 왕성한 의견제시가 합쳐져 만들어낸 민·관·정 협치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장 의원은 “이번 인도교 신설은 도비 확보에 힘써준 지역 정치권의 공조,주민협조,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님의 전문적 자문, 그리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천안시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신설되는 불당2교 인도교는 폭 2.5m 규모의 무장애 보행 환경으로 설계되었으며, 2026년 8월 15일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장 의원은 “인도교가 완공되는 그날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시공 과정을 지독하게 점검하여 주민들께 약속드린 ‘가장 안전한 다리’를 반드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사곡면 노인회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사곡면분회는 지난 6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관내 22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경로당 회장에게 노인회 배지를 달아주며 취임을 축하했다.이어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정두희 노인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사곡면 노인회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보조금 분야 청렴 실천의 날 운영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날’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안내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행정 창구를 운영하고 자율적 청렴 서약 참여를 안내했으며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해 보조사업자들이 청렴 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예산군,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이 먹는다' 공공급식 10년 성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이다.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 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특히 전처리 소분 저온유통 체계를 안정화하고 생산 공급 이력관리를 투명하게 운영해 신뢰도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했다.지역 농업과의 연계도 확대하는 가운데 현재 친환경 농가 19농가, 기획생산 농가 25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소규모 고령농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식재료 공급 규모는 1374톤, 109억4400만원에 달하며 도내 공급 실적 순위도 2023년 4위, 2024년 2위, 2025년 1위로 꾸준히 상승했다.아울러 물류창고 운영체계 개선, 저온저장시설 확충, 배송차량 위생관리 강화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전산 발주 시스템 도입과 물류 동선 효율화를 통해 운영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앞으로 군은 지역 농산물 사용률 확대, 기후변화 대응 먹거리 정책 강화, 탄소저감형 유통체계 도입,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군민 참여형 먹거리 정책 확대 등 공공급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예산군수는 “공공급식 10년은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해 온 정책의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공공급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꿀벌 기생충 구제제 지원… 양봉농가 경영 안정 도보
충남 부여군은 꿀벌 질병 예방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꿀벌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응애 방제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해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주요 꿀벌 질병을 방제할 수 있는 구제약제 5종을 관내 양봉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응애와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의 면역력 저하와 폐사를 유발해 양봉농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구제제 지원을 통해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꿀벌 건강을 유지해 안정적인 양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읍면별로 관할 양봉농가의 사육 규모 등을 고려해 구제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에서 구제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과 질병 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꿀벌은 농작물 수분과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체계적인 질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설치 통해 납세자 편의 도모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한 ‘무인 수납기’를 군청 1층 취득세 창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무인 수납기 도입으로 납세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정보무늬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화면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특히 기존 은행 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할 때 발생하던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어 납세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군은 이번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실질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없는 스마트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청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전화 간편 납부시스템을 통해 전화로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 개강
부여군은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공예 체험프로그램을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난 3월 4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총 20여 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내용은 도자기 도장 만들기 인화문 접시와 필통 제작 색소지를 활용한 접시와 컵 만들기 과일 오브제 제작 화분 제작과 초벌 그릇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자공예의 미적 감각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백제기와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 사적지내 문화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담당부서 : 사적관리소 박물관팀 이상용 관련부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윤원식 830-2563 보도일시 2026년 3월 9일 부여 농업의 미래를 열다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58명 미래 농업 인재 육성 -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정예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 군의원, 졸업생,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 농업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과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를 운영하며 총 58명의 신입생이 학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교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발맞춘 유능한 농업 전문가 양성이 우리 대학의 핵심 목적”이라며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문 지식과 역량을 쌓아 부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