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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령시는 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1 단멈춤, 2 쪽저쪽, 3초동안, 4 고예방'등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보령시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의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정책' 공모전 개최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같이: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살려:봄]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키워:봄]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누려: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참여 자격은 천안시민을 비롯해 천안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와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천안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장항읍 주민자치회, 충청남도 제안사업 공모 선정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 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메추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 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반경 10 를 방역대로 설정해 인근 가금 농가 25호와 역학 관련 시설 3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도는 바이러스의 물리적 차단을 위해 10일 1시부터 24시간 충남과 경기 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A농장의 메추리 24만 수에 대해서는 10일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발생은 도내 마지막 발생 이후 32일 만으로 본격적인 3월 영농기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어 질병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영농기에는 농기계와 사람들의 농장 주변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도는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농기계 관리 강화 : 농기계 농장 내 반입 금지 및 농기계 공동사용 절대금지 철저한 소독 : 농기계 및 작업 도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 필수 연결고리 차단 : 축산 차량 이동에 따른 농가 간 역학 최소화 및 차단방역 집중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여 만에 가금 농장에서 AI가 재발생했고 특히 농기계 이동이 많은 영농기에 접어든 만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도내 각 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축사 안팎에 대한 소독을 강화 뿐만 아니라 농기계 사용 전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53건이며 도내 발생은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 등 총 9건이 발생한 바 있다. -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서천군 시초면은 지난 10일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시초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마을에서 수거한 영농폐비닐을 비롯해 각종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김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종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깨끗하게 정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시초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0곳으로 확충
천안시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연내 20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천안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지역별 대기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에 방점을 뒀다.천안시는 2020년 불당2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다.특히 지난해 9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데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면 총 20개소의 센터가 가동된다.현재 운영 중인 15개소에는 아동 38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그동안 센터 확충의 최대 관건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에 적용되는 ‘10년 무상임대’조건이었다.입주민 동의를 얻는 데 어려움이 컸으나, 시가 이용 아동에 대한 급 간식비와 프로그램비를 전격 지원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또 단순 보호를 넘어 로봇과학, 창의미술, 칼림바 등 정서 발달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심의 공적 돌봄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는 곧 단지 내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여론으로 이어졌다.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해 5개소 추가 설치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시는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 연장을 검토 중이다.이른 출근 시간을 고려한 ‘아침 돌봄’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를 통해 지역별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부모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며 “무상임대 협조 등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중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추진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 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 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교통비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운영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이 있으며 향후 농어촌기본소득사업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재시작 도약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장년층의 창업과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충청남도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청소년재단, '잇-데이' 소통캠프 성료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재단 소속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소속 참여 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잇-데이: 청소년과 재단을 잇는 소통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재단과의 직접적인 소통’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재단 산하 각 기관의 참여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캠프 프로그램은 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공유와 연계 활동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재단 및 산하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프가 재단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재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청룡동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천안시 청룡동은 10일 새마을회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회는 이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담은 연탄 400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육미옥 황진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꽃샘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천안시 청룡동 새마을회가 10일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논산시, 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지급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는 승용 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 승합차량 소유자이다.단, 친환경차량 및 법인 단체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성평등 안전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개강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운영에 들어갔다.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마을 기록의 중요성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 따뜻한 안부 묻고 반찬 나누는 동행 실천
서천군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반찬나눔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과 간식을 꾸러미로 마련한 뒤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후원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김병찬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반찬나눔과 안부확인 활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천안시 공무원 출신' 이은경 작가와의 만남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산면,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교육 실시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6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고령의 운영진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보고서 작성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등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관리가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