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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위한 현장 행정 추진
서천군 마서면 김태승 면장은 지난 6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마서면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날 김 면장은 남전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 질병으로 외출이 어려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김태승 면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첫 행사 성료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간 전통 장 담그기 프로젝트 ‘장하다 당진’의 첫 행사인 ‘장 담그는 날’을 지난 7일 면천읍성 장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통 장 이론 강의와 실습을 장류 전문 강사진과 현장 보조 인력이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통 장의 역사와 발효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메주와 염수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는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된장 차 시음과 장류 맛보기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되는 두렁콩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기후 환경 속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며 로컬 식재료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A 씨는 “마트에서 사 먹던 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담근 장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발효 과정을 기다리는 시간까지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하다 당진’은 3월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장 나누기까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4월 행사에서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고 발효 상태를 확인하며, 11월에는 완성된 장을 나누고 보관 및 활용법 교육까지 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농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직업교육훈련 창업지원 방안 논의
아산시는 지난 6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차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아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상 확대를 통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제조업 중심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기술 기반 교육 강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 창업 지원 확대 돌봄과 병행 가능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등이 다뤄졌다.또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과 연계해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화 창업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여성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공주시 월송동, 봄철 산불 예방 선제 대응체계 가동
공주시 월송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교육과 산불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공무원, 산불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체계를 점검하고 마을별 대피 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예방 수칙 준수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산불 예방 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알리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제적인 산불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필승'의 청사진을 그리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세밀한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순신 축제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풍요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 효 애’라는 세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현충사 달빛야행’, ‘이순신 일대기 행렬’, ‘전술비연 이순신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등 대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홍성군, 봄철 대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계룡면,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 추진
공주시 계룡면은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을 앞두고 관내 31개 전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계룡면은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신청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자 준수사항 안내 올해 주요 개정 사항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익직불제 외에도 농기계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금 등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농정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직불금 신청 절차와 준수사항을 설명해 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특히 감액 사례를 미리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공익직불금은 신청자의 준수사항 이행이 중요한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기간과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참여 농가 모집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에 참여할 농가를 올해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기반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앞으로 시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농가와 연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서비스 첫 시행 이후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해 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현재 수출을 진행 중인 농가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한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연계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 제공과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연계해 관내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지사협 여성분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3 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림여자중학교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여성분과 위원들은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여성 인권의 역사적 가치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전했다.특히 올해는 관내 사할린 어르신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세대를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함명주 여성분과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여성 권리 확립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평등하고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관내 여성 가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이달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40주간 주차 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농업 이해도를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봄철 작물 파종 및 모종 심기 여름철 생태 곤충 관찰 및 텃밭 관리 가을철 수확 체험 겨울철 농산물 활용 전통 먹거리 체험, 연간 농사 활동 돌아보기 등 계절 흐름에 맞춘 농촌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농장에는 교육 체험 분야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관리와 체험의 질을 강화해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 온돌봄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 첫 도입 후 사전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 사전 대비 14% 증가한 사후 만족도 89%를 달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욱 탄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주 하천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단속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불법 시설물이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는 원상복구 이후에도 재설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의 불법 점용 행위는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이번 일제조사 정비 지시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혁 천안시의원, “불당동 교량 보행로 실태 점검... 민·관·정 협치로 보행권 확보 결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천안시 지속가능 발전 협의회와 함께 불당동 주요 교량에 대한 현장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약자의 통행권을 위협하는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번 점검에서 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과 동행하며 현장을 진단한 결과, 최근 임시 개통된 불당3교와 점검 대상인 불당5교 등에서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이 교량 구간에서 단절되거나 휠체어·유모차가 넘기 힘든 2~3cm 이상의 단차가 다수 발견되는 등 시공 결함을 확인했다.특히 장 의원은 불당3교의 미비한 상태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낙상을 유발하는 4곳의 단차 등 확인된 문제점들을 정식 준공 전까지 해결하도록 시청 관계 부서를 강력히 채근하겠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끌어낸 가시적인 성과도 발표했다. 불당2교의 경우 당초 차로 폭 조정안을 넘어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별도의 보행 전용 인도교 2개소를 신설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구형서 도의원이 확보한도비 지원과 장혁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지발협 전문가들의 정밀 진단 데이터, 지역주민들의 왕성한 의견제시가 합쳐져 만들어낸 민·관·정 협치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장 의원은 “이번 인도교 신설은 도비 확보에 힘써준 지역 정치권의 공조,주민협조,지발협 김우수 사무국장님의 전문적 자문, 그리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천안시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신설되는 불당2교 인도교는 폭 2.5m 규모의 무장애 보행 환경으로 설계되었으며, 2026년 8월 15일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장 의원은 “인도교가 완공되는 그날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시공 과정을 지독하게 점검하여 주민들께 약속드린 ‘가장 안전한 다리’를 반드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사곡면 노인회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사곡면분회는 지난 6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관내 22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경로당 회장에게 노인회 배지를 달아주며 취임을 축하했다.이어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정두희 노인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사곡면 노인회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보조금 분야 청렴 실천의 날 운영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날’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안내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행정 창구를 운영하고 자율적 청렴 서약 참여를 안내했으며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해 보조사업자들이 청렴 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