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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어머니텃밭 사업’ 본격 추진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
해제면 금산간척지 일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무안군 해제면 마실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11일 금산간척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회원과 경작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하천과 수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구맹모 마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자연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실영농조합법인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선암사 봄꽃 아래, 꿈같은 하루" 순천시, 감성 체험 ‘일장춘몽’ 운영
순천시는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천년 고찰의 정취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프리미엄 감성 프로그램 ‘일장춘몽’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꿈처럼 달콤한 봄날의 휴식’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풍경 관람을 넘어, 핑크빛 봄꽃 속에서 걷고 쓰고 듣고 맛보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순천의 봄 한가운데 머무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우선 해설사와 함께 선암사 숲길을 산책하며 천년 고찰의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500년 세월을 품은 ‘선암매’아래서는 전문 작가와 함께 스냅 촬영이 진행된다.찰나의 봄과 영원의 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즉석 인화해 선물로 제공한다.또한 전통 야생차체험관에서 봄꽃 화과자와 순천 야생차를 즐기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이어지는 ‘힐링 필사’시간에는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집중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내면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전통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 국악 공연’이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마지막으로 순천의 손맛이 담긴 로컬 맛집에서의 저녁 식사가 이어져, 순천의 미식까지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후 1시에서 7시까지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14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선암사의 봄 풍경과 야생차, 공연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표와 느낌표가 되어 순천에서의 하루가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보건소, 방사선 촬영 장비 교체… 4월 6~13일 촬영 일시 중단
여수시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 서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여수시보건소 내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중단되는 업무로는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일반건강진단, 결핵 확인서 등 엑스선 촬영이 필요한 민원 업무이며 촬영 업무는 4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새로 도입되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 서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필수 공사로 인해 보건소 이용에 잠시 불편을 드리는 점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중 방사선 검사가 필요한 민원인은 중부보건지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부보건지소 방사선 촬영은 월 화 목요일에만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영상의학실 또는 중부보건지소 영상의학실로 문의하면 된다. -
고흥군, 생활폐기물 투기 지역 꽃밭으로..‘우리동네 새단장’ 연계 추진
고흥군이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지역과 방치된 공한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군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환경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한평정원 조성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군의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올해 총 1억 12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읍 면별로 1개소씩 신규로 조성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식재는 줄이고 다년생 꽃 식재를 권장한다.또한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운영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군은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읍 면별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성과가 우수한 읍 면에는 포상금을 수여해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평정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흥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성료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 교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봄꽃을 활용한 꽃꽂이 교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신부 건강 교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봄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꽃의 색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는 오감 자극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임신 생활에 도움을 줬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는데 꽃을 만지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태아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임신부에게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중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와 도장케이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12일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부모 아기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한 '베이비마사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1일에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 과정의 이해와 신생아 돌봄 교육을 제공하는 등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는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신안군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금 신청 접수
신안군장학재단은 11일 제7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안과 2026년 상반기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분야는 3개 분야 9종으로 내고장 학교 진학 대학생 생활비 일반 저소득 만학도 다문화가정 낙도 학생 위기가정 학교 밖 청소년 어가 및 저소득 장학생 등이며 총 3억 287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상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초 중 고 대학생 1084명에게 총 17억 952만 6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유형에 따라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누리집 고시 공고 및 신안군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진 성전면 효프로젝트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 큰 호응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가 성전면 경로당에서 따뜻한 공동식사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매월 둘째 주를 ‘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고기를 제공한다.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일 성전면 장등경로당에서는 제공된 고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며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식탁을 함께하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명종 성전면장과 이양교 대한노인회 성전면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리 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 가운데 하나다.군은 경로당에 신선한 육류를 공급해 노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경로당에 제공되는 고기는 지역 정육점 등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복지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농번기를 제외한 9개월 동안 운영된다.성전면분회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2370만6000원을 지원받아 경로당 이용 인원 규모에 따라 육류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기준은 경로당 이용 인원에 따라 3만~11만2000원 상당의 고기를 차등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과 공동 식사 문화를 활성화한다.오명종 성전면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제11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돌입
영암군이 7일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제11기를 개강했다.청년부터 은퇴자, 귀농 귀촌인 등 다양한 연령층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영암군민의 목공예 지식 함양,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취지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된다.목공예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과정은, 목공 장비 사용법, 생활 목공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수강생들은 목공 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국산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은 2014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영암군은 생활 목공 강좌뿐만 아니라 '집수리 활용 교육'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다양한 교육으로 지역 내 목공예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이 일정 수준의 목공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영광군 연합청년회, 쌀 300kg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영광군 연합청년회에서는 지난 5일 제5대 회장 이 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광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018년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창립된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목표로 현재 24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윤성 회장은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2023년부터 '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읽고 쓰고 찍고 쏘고 타고..감성 체험 풍성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사진을 찍고 활을 쏘고 배를 타며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읽고: 봄꽃 독서 체험 ‘비밀의 정원’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는 ‘비밀의 정원’독서 체험이 운영된다.빈백과 텐트, 캠핑의자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쓰고: 매화마을에서 보내는 ‘봄날 러브레터’매화문화관 앞 주무대 일원에서는 ‘봄날 러브레터’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 소감이나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내년 초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서비스로 축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찍고: 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 축제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된다.광양시 캐릭터 ‘매돌이’굿즈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개막식 캘리그라피 작품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도 진행된다.쏘고: 매화꽃 활터, ‘매화사풍’행사장 내 간이 활터에서는 전통 활쏘기 체험인 ‘매화꽃 활터, 매화사풍’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과녁을 맞히는 활쏘기 체험으로 성공 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체험비는 6000원이다.타고: 섬진강 뱃길 체험 섬진나루터에서는 ‘섬진강 뱃길 체험’이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매시 정각과 30분에 출발한다.탑승은 회당 25명 내외로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운영되며 약 30분 동안 섬진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단, 기상 상황과 물때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보는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섬진강변 매화꽃 사이에서 읽고 쓰고 찍고 쏘고 타는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
영암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영암군이 9일 군청에서 주민 청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암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한 총 80건의 주민 제안 중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5000만원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영암터미널 짐 보관함 구성 900만원 등 15건 2억2400만원을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했다.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 면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및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플랫폼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에는 주민참여 제안자 컨설팅 주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결산 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관련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담았다.특히 3~6월 제안사업 공모, 읍 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발굴한다.접수된 제안 사업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현장 모니터링 및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하고 참신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 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조선기업이 방산과 수리조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근 제이케이중공업 대표이사는 “방산업체 지정을 계기로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산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 상반기 건강증진프로그램 본격 운영
전남 함평군 월야보건지소는 "이번 달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생활 습관 변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연령 질환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굿모닝 필라테스 교실 혈관건강 베리굿 만성질환 예방교실 기억총총 치매예방교실 삼삼한 건강밥상 교실 찾아가는 건강드림 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월야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참여자들의 혈압 혈당 체성분 등을 측정해 객관적인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