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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GET 이벤트 4선'으로 재미 두 배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 매실 GET'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 333만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 매실 GET'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333만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도 운영된다.수월정, 광양매화문화관, 장독대, 초가집 등 매화마을 주요 지점에 설치된 '한국관광 100선'인증 QR코드 안내판을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인증 후 현장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매실액, 김부각 등 지역 특산물이 제공된다.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돌이 핸드타월 기념품 광양매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섬진강매화마실, 광양매화문화관, 청매실농원 전망대 등 3개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하면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핸드타월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주 행사장 운영부스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매화길 가벼운 걸음, 예쁜 손수건 제공 섬진강변을 따라 약 1.3km 구간을 걷는 '매화길 가벼운 걸음'프로그램도 운영된다.둔치주차장에서 출발해 강마을커뮤니티센터까지 이어지는 단방향 코스로 출발 지점에서 참여 인증 후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으로 손수건이 제공된다.섬진강 봄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느린 마라톤'형태의 걷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매화마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3월 14~15일 21~22일 주말에 운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부터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동안 매화꽃이 어우러진 섬진강 봄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영광군 드림스타트 제 1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9일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가족상담 및 발달 단계에 적합한 상담기법"을 주제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슈퍼비전은 이레네메모리얼 이동천 가족상담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대상 가구의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상담기법을 논의하고 아동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접근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가족내 의사소통 문제는 아동의 발달과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가족상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안내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2일 일요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라톤 대회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덕호교, 와탄교와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하며 5km 코스는 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3월 22일 10km, Half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광주에서 법성 홍농방면 상행선 2차선을 영광읍 종산교차로부터 차선을 점차 축소해 신평교차로에서는 전면 통제되며 5km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스포티움 화전교차로에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까지 전차선이 전면 통제되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단, 아마빌레와 RPC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일시 정차 후 통과할 계획이다.국도 22호선의 법성 홍농방면 신평교차로부터 전면통제에 따른 10km, Half 코스 우회구간은 신평교차로 만곡사거리 논산보건진료소 장산리 회전교차로 원불교 영산성지 국민여가캠핑장 법성포 방면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5km 코스 우회 구간은 농협 RPC 일방로 구간과 행복주택 진출입로 성화누리안 앞 사거리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종합병원 또는 힐스테이트 방면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멋진타일 옆 골목 진출입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 터미널사거리 방면 진출입로 통제에 따른 단주1리 및 대신지구 주민들은 고추시장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방면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는"총 60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각 읍면에서도 군민들이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 부탁드린다"며 "제2회 광풍마라톤 개최를 통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관외 지역 참가자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영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으로 산불 막고 환경 지킨다
영광군은 9일 군서면 만곡리의 감 재배 농가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국비사업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봄과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파쇄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막고 있다.또한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토양 유기물 공급에도 기여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과 자원 순환 농업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쇄기 안전사용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파쇄기 작동 원리,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 운영되며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작물 부산물에 한해 파쇄를 지원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대상 부산물은 재배지 내 일정 장소에 수거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고춧대는 노끈이나 비닐 등의 이물질이 분리되어야 파쇄 처리가 가능하다.상반기 파쇄처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가까운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하반기에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날 교육과 함께 파쇄지원에 참여한 농가는 "농사일이 바쁜데 전정가지 처리가 전화 한 통으로 해결돼 정말 편리하다. 예전엔 불법 소각이나 다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무상으로 파쇄해 주니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많은 농가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과 취약 계층 농가의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 성료
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가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 주관했으며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개인전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명의 초등부 선수들은 남 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코트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꽃샘추위와 거센 비바람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코트 위에서 도전과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냈다.경기 결과 여자 10세부 고양TA 강이안 남자 10세부 수원금호초 김서준 여자 12세부 강진동초 김예율 남자 12세부 나정웅TA 이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무대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영광군, 개학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길이 될 수 있도록 영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영광경찰청, 영광교육지원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등굣길 주변에서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등굣길을 유도하며 음주 졸음 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 등의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다.영광군수는"아직은 추운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남아공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전라남도는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지난 9일 도청을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전남도와 남아공 간 우호 증진을 바라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9월 ‘김대중 평화회의’참석에 이어 재차 전남도를 공식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대사 일행은 1박 2일 일정 동안 목포상공회의소, HD현대삼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주요기관과 핵심 산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첫 날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에선 김대중-만델라 정신을 잇는 평화 인권 교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공통 관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황기연 부지사는 6 25 전쟁 참전국인 남아공과 한국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남아공이 국가적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해 전남의 관련 우수 인프라를 소개하고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전남도는 자원 부국이자 아프리카 핵심 경제국인 남아공과의 협력이 글로벌 사우스 연대를 강화하는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글로벌 외교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지사는 “전남도와 남아공은 독재를 이겨내고 민주와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피워낸 최적의 파트너”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첨단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음쿠쿠 대사는 “전남의 훌륭한 산업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양측의 무한한 협력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내년 양국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전남도와 남아공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함평군 함평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전남 함평군 함평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함평군 함평읍은 "지난 6일 함평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마을 이장들이 힘을 합쳐 주거 취약 가구 12개소를 발굴하고 그중 첫 번째 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함평읍 복지기동대는 최근 함평읍 자풍길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최근 뇌졸중으로 거동이 어려워 악취가 나는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거 개선 활동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날 복지기동대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내부에 방치된 음식 쓰레기를 정리하고 새 장판을 깔아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노후화된 냉장고 싱크대 수납장 등은 중고품을 기부해 교체하는 등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영남 함평읍 복지기동대장은 "주변의 관심 덕분에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주거 취약 가구 발굴과 개선 활동에 헌신해주신 복지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따뜻한 복지 함평읍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함평군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학 입학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 전달
전남 함평군 엄다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에서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대학에 입학한 지역 인재 고기범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에 입학해 학업 중인 고기범 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아버지 고광수 씨에게 합격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기범 학생의 아버지 고광수 씨는 "우리 지역에서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이가 충실히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동안 엄다면장은 "오늘 장학금을 전달받은 고기범 학생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열린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에서는 올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청소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공석인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 교육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9개 읍면 회원을 대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을 이해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자로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병원 이용 시 필요한 동행 지원법 응급 상황 대처법 노인 대상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한 생활개선회원 115명은 전원 교육을 수료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 동행과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선다.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 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민간 비즈니스와 생활 편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이다.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남도 대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항목은 데이터 개방 희망 분야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족도 데이터 이용 시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지원 방안 등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민간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조사가 전남 데이터 행정의 도약점이 되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칫솔 바꾸고 구강건강 챙기세요"…함평군 보건소, '칫솔 체인지데이' 행사 성료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체인지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계자 등 115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행사에 비해 참여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해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적정 칫솔 교체 시기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구강건강 고민 상담 등이 진행됐다.보건소는 참가자들에게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이날 행사 참여자 중 21명은 '구강 관리 연속 프로그램'에도 등록해, 정기적인 구강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지속적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오래된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은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매년 4회에 걸쳐 '칫솔 체인지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 상담과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을 연계한 구강 관리 연속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전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 '전국 50%' 달성 청신호
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신청 면적은 3천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이다.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 인증 확대 계획 수립, 21개 시군 순회 설명회 5회, 대면 교육 5회 794명, 신청 대행,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사업’선정 기준 완화 등 각종 제도 개선 건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인증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3월 서류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탄소절감 농업기술 실천 현장 확인과 저탄소 농업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8월 인증서를 발급한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녹색제품구매법 개정을 통해 ‘녹색제품’에 ‘저탄소농산물’을 포함시켜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의무화하도록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환경 사회 투명경영 민간기업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정원가드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전라남도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한다.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전남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부권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원 교육비 중 1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전라남도 정원관리사’인증서를 발급했다.시군 공동체정원 가든 서포터즈, 국가정원, 지방정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정원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도민이 정원문화를 향유하도록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신설 운영한다.계절별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32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1인당 40만원 교육비 중 5만원만을 자부담하면 된다.전남도는 전문 정원 가드너 국가자격증 신설과 관련법 뒷받침 등을 정부 에 건의했으며 지난해 개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맞춤형 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올해부터 추진하는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누구나 정원을 가꾸고 누리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