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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농관원-농어촌공사,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보성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익직불제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 작물 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 조사,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등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신청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전했다. -
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기술개발 메카 입증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구축에 집중 투입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전남의 대표 자산인 황칠나무, 동백나무, 전호 등 난대성 산림자원의 기능성 소재화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한 공격적 해외 시장 진출로 전남의 숲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산림바이오’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격상시킬 전략이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이 보유한 난대림의 가치와 연구원의 축적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남의 숲이 글로벌 산림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해남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체납 강력 징수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 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또한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 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조치 및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해 탄력적으로 징수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군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해 불편을 겪기 전에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영광군,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 운영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 반도체 메모리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주요 장치로 적절히 파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또한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배터리 일체형 휴대전화 등 안전상 분해 파기가 곤란한 일부 기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
운남면 자율방범대,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무안군 운남면 자율방범대는 11일 망운중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운남면 자율방범대와 운남파출소, 운남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등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용환 운남면 자율방범대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운남면 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방범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무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기본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걷기 중심 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은 ‘무안의 이야기를 따라 한 바퀴로 연결되는 워커블 구경길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걷기 중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계획에는 9개 읍 면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 노선과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 구축, 관광 거점을 활용한 체류형 보행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테마코스길과 광역 노선인 ‘무안 오감 삼백리 길’조성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무안 오감 삼백리 길’은 무안 종단 산악길, 홀통해안 둘레길, 강 산 해 연결길 등 총 5개 노선 130km 규모로 계획됐다.이 가운데 영산강과 승달산, 톱머리를 잇는 강 산 해 연결길 22km와 승달산 종단길 28km 등 자연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 코스가 포함됐다.또한 9개 읍 면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보행 코스도 마련됐다.무안 행복거리, 청계 누리길, 해제 바다경관길 등 총 41개 노선 341.8km 규모의 걷기 노선을 구축해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순환형 보행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황토웰니스파크, 남산 풍경누리길, 대죽도 야간경관 특화, 월선 아트 워커블 빌리지, 노을길 감성로드 등 9개 명소를 보행 네트워크와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됐다.워커블시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걷기 프로그램 운영, 포토 스팟 조성, 스탬프 포인트 운영, 워커블 택배 연계 서비스, 관광 자원과의 연계 등 다양한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김산 군수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걷기 중심의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2023년 ‘워커블시티 무안’을 선포한 이후 산책로 걷기, 남악 틈틈이 대회, 워커블 삼향 등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삼향 대불선 숲길, 일로 건강생활도로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
용천암, 간전면 경로당 및 취약계층 위해 백미 1,000kg 기탁
전남 구례군은 용천암이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간전면에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전달되는 백미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천암은 15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용천암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미경 간전면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천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간전면은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여수시,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 교육 실시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교육을 지난 10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위생,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시민평가단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음식 숙박 물가모니터요원,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특히 일반 시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 객관성과 체감도를 강화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의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섬박람회 홍보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방향과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평가단의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음식업소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체계는 행정 중심의 관리보다 현장 체감도가 높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조곡동, 봄 스위치 ON 새봄맞이 대청소와 방역 실시
봉화산 자락에 가장 먼저 아침 햇살이 비치고 새벽 기차가 힘차게 출발하는 순천역을 품은 조곡동이 봄을 맞아 관사마을과 순천역, 죽도봉 일원 등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월동모기 일제 방역을 반 박자 빨리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조곡동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일제 환경 정비에 나섰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순천역 주변 보도와 시내버스 승하차장 일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청소 취약지역과 4곳의 거점수거 지역의 무단투기 단속과 생활 쓰레기 저녁 배출 계도를 실시했다.또한 철도운동장 배수구 등 여름철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 5개소에 청소와 함께 유충 방지 방역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이번 정비 활동은 봄철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둑방 벚꽃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곡동 관계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죽도봉 등산길과 순천역, 조곡무료급식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정원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월 23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동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완도군, 여성 친화 도시 23개 사업 본격 추진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등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 구현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 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 훈련 일자리 창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아이 돌봄 사회 서비스 분야 일자리와 연계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안심 귀갓길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군민이 직접 만드는 '군민 친화단'활동을 통해 여성 아동 안전 모니터링과 생활 불편 개선 제안, 성평등 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해 군민과 함께 여성 친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여성 친화 도시 사업은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돌봄 부담 완화, 안전 체감도 향상, 공동체 활동 참여 확대,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과 인구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여성 친화 도시는 곧 군민 친화 도시이다"면서 "정책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
전라남도는 글로벌 선박 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착공식을 열었다.착공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최정훈 최선국 도의원,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천370, 연면적 1천28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센터에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또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의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최근 국제해사기구와 유럽연합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가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었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친환경 선박 연료 가운데 암모니아 연료 비중은 2030년 8%에서 2050년 4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전남도는 목포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4년 5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센터 구축으로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술의 실증과 인증이 가능해져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의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기술은 글로벌 조선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TV홈쇼핑 농특산물 방송판매 지원 참여업체 모집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억 8천400만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자등록을 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일시 대량판매가 가능하고 제조 환경과 관리 체계가 TV홈쇼핑사의 방송판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방송은 공영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4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 또는 티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해 확정된다.TV홈쇼핑에 참여하면 통상 30%에 달하는 판매수수료를 8~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참여 업체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소재지 시군 농식품유통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업체가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화장실이 없어 재래식 변소를 사용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화장실 설치 공사를 지원했다.또한 화장실 설치 과정에서 판넬 설치와 전기 공사 등 필요한 작업을 함께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이삼남 복지기동대장은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특화사업으로 안전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전기 수도 수리,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오전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부터 황토클리닉타운 주차장 방면 도로변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60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무안읍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