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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학회, 2026년 상반기 구례학사 입사식 및 장학금 지급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구례학사에서 구례장학회가 2026년 상반기 구례학사 입사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법인장학금 6명과 청석상, 백운상, 녹십초상, 예봉상 등 개인장학금 17명으로 총 23명에게 지급됐다.특히 현대자동차 판매 포상금 3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재경구례군향우가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입사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오수미 구례군 부군수, 문승옥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구례장학회 이사, 재경구례군 향우, 학사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고향 선배와 입사생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오수미 부군수는 "올해도 높은 입사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입사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배우고 성장하는 값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기금을 통해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학사는 서울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구례 출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시설로 현재 총정원 34명 전원이 입사해 생활하고 있다. -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한눈에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센터와 연계해 기획 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 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 연계 등 총 27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다.또한 2025년 ‘전남새뜸’에 연재된 ‘칭찬릴레이’우수 기동대원 13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겼다.‘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부모와 같다’, ‘복지기동대 활동이 삶의 보람이다’등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대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책임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는 도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례집은 시군과 읍면동, 전남도의회, 전남사회서비스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정책 참고 자료와 현장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
장성군 "호흡기 감염병, 함께 예방해요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4~6세에 총 2회 백신을 맞으면 예방할 수 있다.성인이라 하더라도 접종 이력이 불분명하다면 상담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엠엠알 예방접종이 권고된다.외국인 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장성군은 지난해 결혼이주여성 70여명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13개 언어로 제작된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홍역 해외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평소 개인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상이군경회 강진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보훈문화 확산과 회원 복지 향상 위한 사업 방향 논의
상이군경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6일 강진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라남도지부 김국년 지부장을 비롯해 8개 보훈단체장,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기총회는 1부 2025년 업무보고 및 2026년 업무계획보고와 2부 행사로 2025년 활동 영상시청, 회원 표창장 수여식 등으로 이뤄졌다.김규현 지회장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보훈 문화가 더욱 개선되고 보훈복지가 회원들의 돌봄에 효과적인 계획이 개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강진군 보훈회관은 2025년 11월 준공식을 마치고 9개 단체가 입주해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장성군 "산불로 인한 병원 화재 피해… 훈련으로 막는다
장성군이 공직자, 산불진화대원, 소방서 병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산불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매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환자 보호 및 대피 절차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야 두어야 한다.이번 훈련은 인근 지역 산불 확산으로 병원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최초 화재 상황 전파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환자 대피 유도 휠체어 및 들것을 활용해 환자 이송 대피 동선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적극적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방침"고 말했다. -
영암 미암면 복지상담소, 겨울 마을복지 깨웠다
영암 미암면 복지상담소, 겨울 마을복지 깨웠다 1~3월 35개 마을 찾아 418명 복지 상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74건 등 받아 영암군 미암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마을복지의 겨울을 깨웠다.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올해 1 27~3 6일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족했다.추운 겨울 마을 바깥으로 이동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복지 현장인 마을을 찾아가 다양한 어려움을 풀어준 것. 미암면은 총 35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418명에게 영암형 통합돌봄과 국민기초 차상위 장애인 복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가정방문 및 개별 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 추천도 받았다.그 결과 차상위계층 신청, 장애인등록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은 74건 받았고 장애등록 문의 안내도 27건 진행했다.기초연금 정기조사에 따른 자격 변동 등도 자세히 알려 이해를 높였다.이번 복지상담소에는 마을 사정을 잘 아는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의 협조가 더해져 주민과 복지공직자들의 소통을 뒷받침하며 만족도를 높였다.선황2리 노송마을 이남수 씨는 "마을에 와서 궁금한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맙다. 영암형 통합돌봄도 알려줘서 앞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신청해 보겠다"라고 말했다.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후속 조치로 미암면은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낮은 가구 중 등록장애인을 확인해 차상위장애수당 등 신청을 안내하고 더 많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
순천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순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 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부담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이동과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뒤, 주택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고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영경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고문, 고향사랑 기부금 3년 연속 전달
광양시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유영경 고문이 지난 3월 7일 고향인 광양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봉강면 석사리 출신인 유영경 고문은 현재 한우세무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00만원씩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들과 함께한 고향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유영경 고문은 “고향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고향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영경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 40여명은 3월 7일부터 8일까지 고향을 방문해 백운산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고향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함평군립미술관,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인기’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함평군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 확장의 순간: 설박 이성경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함평군립미술관은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앞서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이 새까매졌지만, 마음껏 선을 그리고 지우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이달 28일에는 설박 작가와 함께하는 한지 콜라주 수업을 운영한다.설박 작가는 먹과 한지를 활용한 콜라주 작업을 통해 독특한 화면 구성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작가의 작업 방식에 착안해 한지를 활용한 콜라주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교육 참가자들은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설명을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이해한 뒤, 먹 작업이 된 한지를 찢어 붙이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화면을 구성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함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히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작업 과정과 재료의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미술관 안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담양군, 쌀 수급 안정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지원 단가는 ha당 50만원에서 250만원이며 올해 신설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에 더불어 ha당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방식대로 재배하되 담양군통합RPC와 가공용으로 계약해 출하하는 품목이다.이는 일반 쌀과의 시장 격리를 통해 쌀값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에서 시행한다.특히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지원금, 가공용 쌀 판매대금을 합쳐 ha당 일반 수매 대비 약 197만원의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실제 생산량에 따라 소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용도 제한 해제 시에는 일반 쌀로 변경돼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지가 0.1ha 미만이거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쌀 생산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고흥군,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사업 심의를 위한 ‘2026년도 고흥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확정과 2027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 2023~2024년 면허 우선순위 재결정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인증 부표 보급지원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32종 사업에 대해 총 207억원을 확정했다.이어 심의한 2027년 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보급 연근해 어선 감척 수산물 대형 저온 저장시설 해양쓰레기 정화 유해생물구제 사업 등 총 71종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국 도비를 포함해 총 1038억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군은 이번에 심의 의결한 71종의 해양수산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신청한 사업들은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어민소득 증대는 물론 어족자원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국 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 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총 29동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 신규 채용 청년 채용 기업 노력도 유지율 가 감점 등이다.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비율을 반영하고 기업 노력도는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기업의 노력 정도를 평가한다.또한 2025년도 선정기업은 지역인재 채용 유지율에 따라 가 감점이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나서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점검단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했다.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술 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