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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25개 마을 다시 찾는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 2차 좌담회 추진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구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 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 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보성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찾아가는 1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했다.좌담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에서 열렸으며 형식적인 보고나 건의서 제출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1차 좌담회에서만 약 14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건의 내용은 대부분 생활과 밀접한 문제였다.농업 기반 시설 정비, 마을안길과 도로 개선, 방범용 CCTV와 가로등 설치,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설치 등 생활 편의와 안전 관련 요구가 많았다.또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버스 운행,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상수도 수질 개선, 등산로 정비, 가로수 관리, 마을 운동기구 보수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현장에서 해결된 생활 불편 사례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불편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복내면 용반마을에서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보수 건의가 접수돼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가로등 보수가 이뤄졌으며 회천면 삼장마을에서는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된 하천 난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해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했다.또한, 노동면 광화마을에서는 마을 방송 전달이 원활하지 않다는 주민 건의를 반영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보성군은 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1480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399건은 즉시 처리했으며 757건은 예산 반영 및 사업 추진 검토, 나머지 건의는 중장기 검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듣는 행정’에서 ‘설명하는 행정’으로 보성군은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그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읍면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군청 관련 부서와 협의하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건의 접수 사실은 마을 이장과 건의자에게 안내된다.또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하며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즉 1차 좌담회가 ‘듣는 행정’이었다면 2차 좌담회는 ‘설명하는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결국 보성군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통해 보여주려는 방향은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듣고 다시 찾아가 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다.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진도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 개최 평가 대비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다짐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가 대비는 물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초청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략 및 글쓰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의 가치를 문장에 담다’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글쓰기 능력을 함양해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교수는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언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여수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분기별 공직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에 앞서 직원 대상 교육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기획해 ‘직원들이 참여하고 싶은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나주시, 문평천 재해예방사업 선정…268억 투입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 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2026년 반복 지적 감사사례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 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감사는 단순한 지적을 넘어 업무 처리 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감사 결과를 적극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 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 예방 대응 협력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 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 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송전선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거나 확산될 경우 산불지연제를 활용한 방어선 구축과 장비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해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과 전력시설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감자 식재로 복지기금 마련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청계면 도대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씨감자 240kg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계면 도대리에 거주하는 김순후 씨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 취지에 공감해 800평 규모의 농지를 무료로 임대한 가운데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본격적인 식재에 앞서 종자 절단, 퇴비 및 비료 살포, 로터리 작업, 비닐 피복 등 밭 조성 작업을 진행하며 준비를 마쳤다.식재 당일에는 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를 심으며 수익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박정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옥수수 재배와 판매를 통해 약 300만원의 수익을 마련했으며 매년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
군민의 일상에 행복의 선율을 강진군 11기 음악대학 개강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사회활동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한편 영광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마음안심 이동상담소 운영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 연계 등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홍보,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 강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영광군보건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장학회,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 기한 연장
화순장학회는 상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놓친 군민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월 20일 공고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의 자녀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관내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신청은 정부24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다자녀 장학생은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은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연장 신청은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어려운 만큼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화순장학회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신청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있어 신청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해 장학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순장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을 시작으로 광양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식빵과 과자,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체험 등 봄나들이 형식의 으로 진행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과 점심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담 사회복지사 8명과 생활지원사 105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여가문화활동 자조모임 평생교육활동 특화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순천시, 해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 실시
순천시는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민 건강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본격적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24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하천변 등 위생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해빙기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고인물, 하수구 등에서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마을 주변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방역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면동 자율방역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37개 공동체 선정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돌봄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보조금 2억 3500만원이 지원된다.선정된 공동체는 3월 중 광양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회계 교육을 받은 뒤,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