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원 이하다.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상시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광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철강 등 지역의 기존 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가 미래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시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
고흥군, ‘고흥상생일자리센터’ 본격 운영
고흥군은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고흥상생일자리센터’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지역 고용 환경에 맞춘 종합적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거점 공간이다.군은 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센터는 연면적 250.56, 지상 2층 규모로 고흥읍 흥양길 23-43일원에 조성됐다.내부에는 일자리 상담실과 사무공간, 잡카페, 회의실 등을 갖춰 구직자와 구인 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주요 기능으로는 구인 구직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지원 마을공동체 컨설팅 일자리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사후 관리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고용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밀착형 플랫폼”이라며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자립 기반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일자리 통합플랫폼도 함께 구축 중이며 오는 5월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일자리 정보는 물론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농가 방치 폐농약 수거 추진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 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 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 면 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여수시는 읍 면 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수거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고향사랑기부 연계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곡성군은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제1기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사증후군을 예방 완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식이, 운동,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중 체질량지수 95 이상 어린이이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운영 장소는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군반다비체육센터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참여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초 건강 상태 확인, 생활 습관 교육,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곡성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기부자들의 관심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변화를 경험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나주시, 불법소각 집중단속…5월까지 강력 대응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상훈련과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산불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나주시는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2024년 163건을 적발해 과태료 1617만원을 부과했으며 2025년에는 189건을 적발해 과태료 1662만원을 부과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5년간 지역 산불 발생은 총 7건으로 연평균 1.4건 수준이며 이 가운데 5건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나주시 관계자는 "불법소각은 시민 생활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산림 인근에서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위해 2억원 미만 주택 매매 등 최대 30만원 지원
영암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비 부담 완화, 안정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 신청 희망자는 영암군에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영암군은 서류를 심사 후 전라남도에 통보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수급자의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가구의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맞춤 컨설팅 등 멘토링 강화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 정착했다.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해커톤: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 발굴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청년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시설 퇴소 청년들의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료주택 제공과 점심 나눔, 정주 여건 마련 등을 통해 2020년 평균 연령 20세 청년 30여명이었던 것이 현재 50여명으로 늘어, 청년 지역 정착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전남도는 2026년부터 청년마을 지원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창업 지원, 수익모델 발굴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포함한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은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자립으로 이어지는 주춧돌 같은 존재”며 “전남도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등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청렴 영암’ 구현 청렴 실천 서약식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 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
화순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단체 입국
화순군은 지난 3월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군은 3월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라오스 강사를 초청해 인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와 원활 소통을 위해 '한글 명찰 달아주기'행사도 마련했다.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 지원하고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에 대한 마약 검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69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농업 업무 기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615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해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 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자치단체별 검색 전라남도 도청 선택 기부하기 전남도는 지정기부 시작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지정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협안심한돈 삼겹살’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통보된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미래 의료자립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추진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건강 "통"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 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4일부터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건강 "통"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 은 장흥군 청소년 욕구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13명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장흥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지난해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단'을 3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다.향후 청소년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해 스포츠 공예 문화예술 관람 등 다양한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장흥 9경 9미 9품 체험 함께 즐기는 청소년 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와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장흥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과 장흥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포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목포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성인을 대상으로 전통 채색 기법을 배우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우리 민화’초콜릿 제작과 인문학을 결합한 ‘초콜릿 이야기’그림책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어른의 문해력’강좌가 운영된다.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을 키우는 ‘ 과학실험’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책놀이’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기획되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3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목포 및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제공 강좌 포스터 1장 첨부 FC목포, 창원 상대로‘첫 승’노린다 FC목포가 K3리그 홈 개막전의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창원FC를 상대로 오는 14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FC목포는 지난 8일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종료 직전 상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개막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FC목포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창원FC와의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제주도 스위트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