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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노인회,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소상공인업체와 업무협약
강진읍 노인회가 지난 4일 2026년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진읍 소상공인 육류협력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진 대한축산 김기열 대표가 참석해 안정적인 공급 및 배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강진읍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총 3만2616천 원을 투입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매월 둘째 주 강진읍 관내 경로당에 육류를 지원한다.본 사업은 농번기를 제외한 9개월간 추진되며 지원대상은 총 47개 경로당이다.특히 본 사업은 월별로 참여하는 소상공인 육류협력업체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업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강진읍 노인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경로당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영양지원과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승복 강진읍 노인회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어르신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월별 참여업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창복 강진읍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지역돌봄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배 과원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상기상 선제 대응
전남 나주시는 올해 나주배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해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선도 농가 15명을 위촉해 배 생육 단계별로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생육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나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모니터링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생육기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니터링 농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위촉된 모니터링 농가는 배의 휴면기부터 발아 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전 생육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안 및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현황,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을 조사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모니터링 농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나주시 배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기 고온피해,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이 변화하고 있어 현장 기반의 정보 수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나주시는 지난해 배 개화 시기 저온으로 꽃눈이 고사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6~8월 연속적인 강우와 폭염으로 조기 낙엽이 발생하는 등 이상기상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나주시는 올해 위촉된 모니터링 농가의 협조를 통해 이러한 이상기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보다 체계적인 생육 모니터링으로 고품질 배 생산 및 나주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상으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위촉 농가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봄꽃 구경 오세요"…함평자연생태공원, 새봄맞이 야생화 활짝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야생화가 개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함평자연생태공원에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며 노루귀는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다.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이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워, 작은 수중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봄꽃 외에도 조름나물을 비롯한 희귀 멸종위기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함평군에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느끼시고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왕조2동, 새로운 마을자치 모델 만든다
순천시 왕조2동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주민참여 모델을 시작했다.왕조2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왕조2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마을계획단 단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우리 마을 소개, 마을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걸으며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살펴보는 ‘마을 현장 답사’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왕조2동 마을계획단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분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운영하는 ‘통합형 운영 방식’이다.주민자치회, 통장단, 일반 주민 등 16명의 단원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마을에 꼭 필요한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여러 분과에서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왕조2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사업을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마을계획단은 앞으로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사업 계획을 마련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김동영 왕조2동장은 “마을계획단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마을을 함께 걸으며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왕조2동 주민자치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광테마식물원 유리온실, 사계절 자연을 즐기는 힐링 공간
영광군은 영광테마식물원 유리온실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온실 내부에는 감귤류 등 아열대 식물이 터널 형태로 식재되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식물과 꽃 사이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보행로가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특히 열매가 달린 과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물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자연 휴식 공간으로 식물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 3월20일 개최
영광군은 군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치매극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 전당에서‘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희망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영광속으로’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서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걷기발대식 퍼포먼스 △건강걷기 행사 △건강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 이다.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이며,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건강과 마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 운영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 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마무리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환경자원인 갯벌과 연계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방식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작성했다.작성된 선언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군청, 복합문화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출신 향우, 고향사랑기부 실천 ‘훈훈’
장성군 서삼면 출신 향우 정창권 인셀 대표가 최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기업인 인셀 를 이끌고 있는 정 대표는 최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500만원을 쾌척했다.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은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고향사랑이음, 은행, 휴대전화 앱을 사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장흥군, ‘2026년 어머니텃밭 사업’ 본격 추진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
해제면 금산간척지 일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무안군 해제면 마실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11일 금산간척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회원과 경작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하천과 수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구맹모 마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자연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실영농조합법인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선암사 봄꽃 아래, 꿈같은 하루" 순천시, 감성 체험 ‘일장춘몽’ 운영
순천시는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천년 고찰의 정취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프리미엄 감성 프로그램 ‘일장춘몽’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꿈처럼 달콤한 봄날의 휴식’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풍경 관람을 넘어, 핑크빛 봄꽃 속에서 걷고 쓰고 듣고 맛보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순천의 봄 한가운데 머무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우선 해설사와 함께 선암사 숲길을 산책하며 천년 고찰의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500년 세월을 품은 ‘선암매’아래서는 전문 작가와 함께 스냅 촬영이 진행된다.찰나의 봄과 영원의 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즉석 인화해 선물로 제공한다.또한 전통 야생차체험관에서 봄꽃 화과자와 순천 야생차를 즐기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이어지는 ‘힐링 필사’시간에는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집중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내면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전통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 국악 공연’이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마지막으로 순천의 손맛이 담긴 로컬 맛집에서의 저녁 식사가 이어져, 순천의 미식까지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후 1시에서 7시까지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14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선암사의 봄 풍경과 야생차, 공연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표와 느낌표가 되어 순천에서의 하루가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보건소, 방사선 촬영 장비 교체… 4월 6~13일 촬영 일시 중단
여수시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 서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여수시보건소 내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중단되는 업무로는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일반건강진단, 결핵 확인서 등 엑스선 촬영이 필요한 민원 업무이며 촬영 업무는 4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새로 도입되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 서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필수 공사로 인해 보건소 이용에 잠시 불편을 드리는 점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중 방사선 검사가 필요한 민원인은 중부보건지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부보건지소 방사선 촬영은 월 화 목요일에만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영상의학실 또는 중부보건지소 영상의학실로 문의하면 된다. -
고흥군, 생활폐기물 투기 지역 꽃밭으로..‘우리동네 새단장’ 연계 추진
고흥군이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지역과 방치된 공한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군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환경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한평정원 조성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군의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올해 총 1억 12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읍 면별로 1개소씩 신규로 조성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식재는 줄이고 다년생 꽃 식재를 권장한다.또한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운영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군은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읍 면별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성과가 우수한 읍 면에는 포상금을 수여해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평정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흥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