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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메디앙스와 맞손…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메카로 비상한다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지난 46년간 축척해 온 메디앙스의 연구개발 역량으로 스킨케어 제품 등을 대량 생산하고,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곧은’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기업에 납품할 원물 생산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세미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국비 공모해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또, 승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선암사와 전통야생차체험관을 기업 생산시설과 연계한 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옛 승주군청 일대가 낡은 삶터의 틀을 깨고 그린바이오 산업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치된 유휴 부지를 체감형 치유 거점으로 변모시켜 그린바이오 산업이 삶 속에서 어떻게 휴식과 치유로 발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메디앙스와 순천시의 협력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옛 승주군청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 치유와 관광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을 지방시대 최고의 성공사례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은 1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해제 한국의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으로 무안군은 지난달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난 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실적에 대한 경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전년도 예산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봉숙 회장은 “지난 1년간 각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힘찬 응원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년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와 월동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눈 성과가 소개됐다.또한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앞장서며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봉사 참여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업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도 지역 여성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창의 미술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 운영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술 소양을 기르기 위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장기 과정으로 기획됐다.참여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 속에서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 대상 교육 실시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과 농업인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10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각 읍 면 이장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요건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농업인이 직불금 신청 시, 실제 농업 활동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농업 활동 가능’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면적을 고의로 신청하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무단 점유해 신청하는 등 허위 신청은 부정수급에 해당하며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직불금 환수는 물론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3~8년까지 등록이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아울러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와 관련해 실제 이행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경작 가능 상태와 논둑 설치 여부, 농업 외 용도 사용 여부, 잡목 및 잡초 방치 여부 등으로 농지가 정상적인 영농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올해부터 강화된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농업인은 농지 면적, 재배 품목, 농지 소재지 등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이 공익직불제 주요 사항을 숙지해 농업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직불금 신청 누락과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마을 이장은 농정 시책을 농업인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 관계자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 이행을 위해 논둑 정비 등 기본적인 농지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지가 경작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군은 읍 면을 통한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흥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교육 실시
고흥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읍 면 산불진화대원,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산불 대응 요령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난 전반에 관한 대응 방법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초록우산과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 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봄꽃과 함께 로컬 플리마켓'콩장'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플리마켓 '콩장'을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콩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구례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던 행사다.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로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반기 행사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하반기 일정은 9월 이후 별도로 공지해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서시천체육공원을 따라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콩장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아이템도 제공된다.또한 구례매천도서관과 연계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구례군은 로컬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해 상품을 개발하고 연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플리마켓 개최 역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콩장을 그리워하던 군민들이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플리마켓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다시 시작하는 '콩장'이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산림연구원,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 획득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는 국내 4개 권역에 추진된 산림청 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건립됐다.국산 낙엽송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해서 일부 공간이 목조건축물로 건립됨에 따라 올해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받았다.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확인서는 ‘목재이용법’에 근거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건축물에 사용된 목재의 탄소 저장량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확인된 건축물에만 최종 인증서가 발급된다.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 의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천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향후 2027년 준공 목표인 목재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전국 최초의 난대수종인 편백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확인서 발급은 산림비즈니스센터가 친환경 목조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성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UN 기후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온힘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 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 재정 시스템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도정 핵심 현안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것과, 전남 광주 통합과 연계해 발굴한 사업의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 건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지난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면서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도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재 보궐선거 기간 동안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제한사항을 전 직원이 철저히 지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 대책 TF’를 본격 가동했으며 10일 오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
영광군,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 지원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해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고 노인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본격 운영 돌입
전남 함평군이 읍내 생활 거점시설인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함평군은 "지난 9일 군청에서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운영 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함평군과 수탁기관인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추진된 함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활복지 거점시설이다.내부에는 주민자치회실 건강증진실 공동보육실 대회의실 공유 주방 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다양한 편의 공간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은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센터 시설과 프로그램 관리,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강길원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이사장은 "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어울림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수해안도로는 준비 끝! 이제 오셔도 돼요!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