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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소방본부가 인공지능 기반 드론 인명구조 수색체계 설명회를 개최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설명회는 지난 3월 18일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열렸으며, 119종합상황실과 특수대응단 직원 등 드론 전문인력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드론 인명구조 수색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는 47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산악, 수변, 도심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미 2024년에 산악 지역, 지난해에는 수변 및 도심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 체계를 개발했다. 이 체계는 구조 대상자를 실시간으로 자동 탐지하고, 드론이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기능을 갖췄다.
올해는 구조 대상자 인식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능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소방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인명구조 수색 체계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완료되면 실종자 수색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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