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환경기술인 대상 화학·수질사고 예방 교육 실시

사고 대응 능력 향상 및 자율 환경 관리 체계 구축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화학·수질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교육에서는 화학사고 및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환경오염물질 자율점검업소 제도 신청 안내와 환경기술 멘토링 사업 설명도 이어졌다. 이는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화학·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기술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환경기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