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식업소 경영 혁신 지원 사업 참여 업소 모집

물가 상승, 소비 위축 시대…맞춤형 컨설팅으로 외식업 경쟁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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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4월 30일까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 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 안심식당 등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외식업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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