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위험물 안전 점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의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관계자 7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석유비축기지의 위험물 저장 및 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설 유지관리, 안전관리자 감독 체계, 그리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및 협력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울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