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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된 개별주택가격은 울산시 관내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총 6만 5416호에 대한 것이다. 건물과 부속 토지를 통합 평가한 결과이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구의 상승폭이 1.49%로 가장 컸다. 중구는 1.18%, 울주군은 1.16% 상승했다. 동구는 0.4%, 북구는 0.9%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별주택가격은 해당 주택 소재지의 구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열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구군 세무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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