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50~69세 미취업 시민 대상, 13개 분야 사회공헌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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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만 50세에서 69세 사이의 미취업 부산 시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등 총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 세대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하여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2천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하루 4시간 이상 활동 시 교통비 3천 원과 식비 8천 원이 실비로 지원된다. 참여자 대상 교육과 상해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참여기관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문화콘텐츠개발원,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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