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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한 문화학교'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행복한 문화학교'는 유성구의 대표적인 인문교양 강좌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4개의 강좌가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신은 미술치료사의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정혜원 음악치료사의 '음악 자서전-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이 준비되어 있다. 강소영 강사의 '클래식 음악 인문강연', 변선우 시인의 '글쓰기 강좌'도 눈에 띈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4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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