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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 낭월동, 대별동 일원의 옹벽, 급경사지 등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김인태, 이상훈 씨도 동행했다. 이들은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으로서 해빙기 취약 지역을 함께 살펴보고 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해빙기 동안 지역 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실시한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필요시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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