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청사 건립 '착착'…2027년 준공 목표

최충규 구청장, 건설 현장 방문해 안전 및 품질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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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에 건립 중인 신청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최근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총 사업비 1598억원이 투입되는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1만 9506㎡, 연면적은 4만 8810㎡에 달한다.

현재는 지하 기초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대덕구는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이듬해 5월 본공사에 착수했다.

신청사는 구청사 외에 구의회와 보건소를 별도 건물로 배치하여 기능별 독립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사전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 지연 없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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