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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3월 18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 후에는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이 이어졌다.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은 시장 표창을,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은 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이 수여됐다. 기념식 후에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와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려 대원 간 화합을 다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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