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역 광장 봄맞이 단장

캐노피, 승강기 등 주요 시설물 대상 환경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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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게 변신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동대구역 광장의 캐노피, 승강기, 자전거 보관소 등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물이다. 특히 캐노피 지붕과 기둥은 고압 세척기를 동원하여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예정이다.

승강기의 경우, 단순한 오염물 제거뿐만 아니라 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안전성을 높인다. 공단은 작업 기간 동안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환경 정비로 동대구역 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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