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가족 체험 행사를 연다. 행사명은 '세 모 꿈'으로, 4월 30일 진흥원 내외부 체험 공간과 시청각실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 3~5세 유아를 포함한 10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우주마을 아이놀이터를 비롯한 10개의 실내외 체험 활동 공간이 마련된다.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별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돌림판 게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안전한 놀이 환경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문화 가정 10가정은 우선 선발한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나 연구운영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광주 지역 유아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