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매점·자판기 위생 관리 강화

학생 건강 보호 위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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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매점 자판기 위생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에 나선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교육지원청은 이미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학교별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다. 4월부터는 매점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도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라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학생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상품 진열대의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 상태,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린다. 관련 규정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및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관리를 통해 유해식품에 대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해 학생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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