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고 강다훈, 전국볼링대회서 금빛 스트라이크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 마스터즈 정상… 개인종합 은메달, 단체전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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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체고 강다훈, 전국볼링대회서 ‘금빛 스트라이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체육고등학교 볼링부 강다훈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구미시 복합경기장 볼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다훈은 남고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전국 17개 시도 40개 팀 320명의 남고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강다훈은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먼저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상위 10명이 겨루는 마스터즈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광주체고는 단체전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학생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양승준 광주체고 지도자는 선수들을 상위권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엄길훈 광주체고 교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덧붙여 “오는 10월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체고 볼링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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