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태권도부, 전국종별선수권 금빛 쾌거

박시우, 송지석, 윤세아 금메달…전국 최강 입증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주체육중 태권도부, 전국종별선수권 금3 은3 동1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태권도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박시우, 송지석, 윤세아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체급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결승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남중부 박시우는 결승에서 김현성을 맞아 13대 0, 2회전 RSC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송지석은 김재현을 9대 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윤세아 역시 장혜원을 2대 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장시우, 허단, 이서연, 신연희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병관 광주체육중 교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수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