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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119명을 대상으로 '2026 반부패 청렴 특강'을 3월 30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줌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강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했다. 공직자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올바른 판단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청렴 전문 강사는 매년 반복되는 교육을 좀 더 친근하고 와닿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 같은 열정이 교육생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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