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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무지개이음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학업 중단 징후를 보이거나, 실제로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에게 충분한 숙려 기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관계 다지기, 마음 다지기, 실력 다지기, 희망 다지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정기 프로그램은 2주 동안 주 2회 운영되며,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 동안 주 2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학부모 상담도 병행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전 학교 내 상담을 최소 3회 이상 진행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무지개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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