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 지원으로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및 협의회 운영으로 통합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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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 및 컨설팅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특수학급이 없는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통합교육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특수학급 미설치교는 일반 교사가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말 협의회를 통해 원활한 통합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3월 30일에는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미설치교 컨설턴트 일대일 매칭을 통해 연중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총 20회의 정기 컨설팅 일정을 확정, 수요자와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급을 고려해 컨설턴트 1명이 1~2개 학교를 전담하도록 하여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동부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설치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협력적 통합교육의 길을 찾아 가치 있고 진정한 통합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설치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추가로 발생하는 미설치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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