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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부, 북부, 동부, 강화교육지원청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해 청렴 활동을 릴레이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약속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교육장과 신규 공무원 대표는 공정한 직무 수행 등 5대 실천 과제가 담긴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 실천이 강조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안-밖으로 청렴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심고,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가꾸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직원들은 청사 인근 통학로에서 시민 대상 청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같은 날, 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참여한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직원들은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청렴 동부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한 교육행정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화교육지원청 역시 4월 1일, 강화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청렴 등굣길'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교육 공동체에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번 릴레이 청렴 활동이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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