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의원, 학생 마음바우처 예산 확대… 위기 학생 안전망 강화

경기도, 학생 심리 지원 위해 44.5억 투입… 학교장 추천으로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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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자영 경기도의원, "학생 마음바우처 예산 확대… 위기학생 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전자영 경기도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6년 사업 예산이 44.5억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당초 경기도교육청이 편성한 35억 원에서 약 1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예산 확충과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예산 확대로 우울, 불안, 자살 시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전자영 의원은 “아이들 마음 건강은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육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음바우처 사업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펴 위기 학생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학생들은 상담 및 심리 회복을 위해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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