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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중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반부패 청렴 표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총 45편의 표어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특히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정아 주무관이 제안한 '타협 없는 청렴, 흔들림 없는 중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대전 중구의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시책 참여 기회를 제공, 전 직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하고 공정한 대전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 중구는 올해 '2026년 청렴 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협의체 개최 등 다채로운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한 시작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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