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4곳 선정 쾌거

문체부 지원으로 종촌·나성·보람동 도서관 동아리, 지역 문화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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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행복누림터 내 공공도서관 소속 문화예술 동아리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 선정은 세종시 도서관들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체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문체부는 전국 384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종촌동도서관의 '자연을 읽는 아이들', 나성동도서관의 '책 속 보물동아리', 보람동도서관의 '어린이 한글서예 동아리 집현전'과 '청년 독서동아리 혜윰글방' 등 총 4곳이다.

이들 동아리에는 11월까지 강사비와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통해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도서관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체계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고 말했다.

앞으로 세종시는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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