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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플러레, 에페,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이 진행됐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 전국에서 모인 250여명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브르 종목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하며 휠체어펜싱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천희 선수 역시 플러레, 에페, 사브르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세종시 휠체어펜싱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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