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천변고속화도로 공사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 유예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한 불가피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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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일부구간 단속유예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4월 30일 오후 8시까지 시행된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유예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이번 단속 유예는 원천육교 Ramp-B 보강토옹벽의 긴급 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결정됐다. 원천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에서 차로 통제가 진행되면서 기존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 교통 혼잡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단속 유예 구간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연구단지네거리 구간, 그리고 한밭대로 중리네거리에서 갑천대교네거리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유예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수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단속 유예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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