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365일 안전한 교육 현장 조성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을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이는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산과 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 용역 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및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도 병행한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365일 중대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현장 중대재해 예방 교육자료' 제작 및 배포, 중간관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월별 중대 산업재해 발생 및 예방 대책 안내, 현장 점검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