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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관내 직업계고 학생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인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스태츠칩팩코리아, (주)크레셈 등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기업별 주력 공정, 직무별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기업 담당자들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특화 모델인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이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안은 학생들이 졸업 전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를 제시하고, 현장실습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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