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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단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3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문화 예술 및 체육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16개로 구성된다. 도예, 제과제빵, 가야금 체험 등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7개 프로그램과 도미노실, 인터넷카페, 탁구장 등 특화 시설을 활용한 9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창의적이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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